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제401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025년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비롯하여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일반부의안건 등을 처리했다. 시정질문으로는 ▲최유란 의원이 ‘시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정책수립, 아동 여성 장애인 노인 조례 위원회 기본계획 관련, 동명원 인권 침해 관련 사후 대책 방안’ ▲박수경 의원이 ‘유달산 둘레 무장애 나눔길 조성, 문화예술 특화지구 관련, 문화도시센터 공모사업 관련’ 등 목포시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으로 ▲박효상 의원이 ‘의회 질서유지’ ▲ 고경욱 의원이 목포시 ‘민간위탁 사무, 공유재산 시정 전반’과 관련하여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이날 제5차 본회의에서는 이형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구복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하구 복원과 관리를 총괄하는 국가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관련 법안의 제정을 촉구했다. 한편, 2025년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1,225,9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6학년 꿈·성장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형·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 문화시설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예비 중학생으로서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곳곳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행방불명된 산타’ 체험활동으로 시작했다. 이어 청소년문화센터의 주요 공간을 직접 이용하며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안내를 받고, 춤과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마무리 활동으로는 ‘미리 크리스마스’ 시간을 통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와 소망 달기, 놀이 및 선물 증정이 이어져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드림스타트 스키캠프(문화 Up! 행복 Dream!)’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 활동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문화적 견문을 넓히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스키 체험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느끼는 한편,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스키 기본 이론 교육과 실습, 야간 스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스키 강사진이 배정돼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의 맞춤형 강습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키 기본 이론 및 안전교육 ▲낙상 및 충돌 예방 교육 ▲직활강·정지법·턴 연습 등 단계별 스키 강습 ▲야간 스키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 아동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안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2025년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성과를 가시화했다. 아동의 건강·인지·정서 발달은 물론 가족 기능 회복까지 포괄하는 통합서비스 5개 분야 53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총 연인원 2,707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먼저, 필수 프로그램으로 건강검진과 발달 선별검사 등 9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606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 건강 상태를 조기에 점검하고 발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했다. 신체·건강 분야에서는 치과 치료 및 예방접종 연계 등 6종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원 281명을 지원하며 아동의 신체 발달과 질병 예방을 도모했다. 인지·언어 분야에서는 기초학습 지원과 언어발달 촉진 등 12종 프로그램에 연인원 569명이 참여해 학습 격차 완화와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했다. 정서·행동 분야에서는 심리검사와 놀이·미술치료 등 15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818명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했다. 또한 부모·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무장애 나눔길 관리 부실 ▲갓바위문화타운의 비체계적 운영 ▲문화도시센터 사업 중단 논란을 차례로 지적하며 목포시 행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제기했다. 첫 질의에서는 도시공원국 소관 유달산 무장애 나눔길의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2018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도 접근로에 보도와 횡단보도가 없고, 가파른 경사와 비포장 구간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상황임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무장애 나눔길은 공원녹지과, 건설과, 교통행정과로 나뉜 행정 분절이 시민 불편을 방치했다”며 “설치 7년 만에 일부 구간만 개선한 것은 소극행정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두 번째로는 갓바위문화타운이 대표 문화시설 집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관리·기획·운영 시스템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전라남도의 복합문화예술 HUB 구축 계획을 계기로 갓바위문화타운을 ‘목포 복합문화예술특화단지’로 공식화해 전략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목포문화원이 건어물·젓갈센터 4층에 입주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최유란 의원(기획복지위원회)이 18일, 제40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목포시 인권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첫 번째로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국민 주권’과 ‘인권 보장’의 가치를 언급하며,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인권도시로서의 지향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2012년 제정한 '목포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의 인권 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인권위원회 운영이 그 취지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시작으로 아동·여성·장애인·노인의 정책과 관련해, 각 분야별 조례 제정 이후 십여 년이 지났어도 위원회, 기본계획, 실태조사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당사자인 시민들의 상황과 요구를 반영하여 정책과 사업들이 실행되지 않고 있음을 꼬집었다. 두 번째로 지난 4월 22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보도한 ‘목포 동명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지난 제399회 5분 발언에 이어 목포시 인권 행정의 한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사건은 1972년부터 2014년까지 시설 내 감금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목포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쳤다. 이번 예산 심의는 지속되는 재정 여건의 어려움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적은 금액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예산인지 여부를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꼼꼼하고 신중하게 진행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각 부서의 사업 필요성과 집행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집중 심의했다.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부 사업의 지출정보 및 계약 정보가 누락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예산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목포시에 요구했다. 또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세입분야에서도 해관1897 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용료와 부주산 테니스장 이용료를 세입 처리할 것을 권고하는 등 세입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입확충을 위해 다방면에서 면밀히 논의했다. 예결특위는 예산 심의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요 현안 사업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병행했다. 위원들은 목포국제축구센터와 만호동 붉은벽돌창고를 차례로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소방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구급대원 중증도 분류(PRE_KTAS)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기준 홍보에 나섰다.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_KTAS)는 119구급대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환자의 초기 상태를 평가한 후 5단계 중증도 분류에 따라 증상별 범주를 선택하고 의료기관에 즉시 전송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를 중증도에 따른 치료 가능 병원으로 분산 이송해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예방하고 적절하게 검사·처치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목적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차가 환자 요청대로 특정 병원으로 바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병원 적정성 판단이 우선되기 때문” 이라며 “병원의 진료 가능 여부, 전문성, 국가응급의료정보센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송병원을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증 환자는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빠르게 안내될 수 있으며, 경증 환자는 불필요한 대형병원 이용을 줄여 응급실 과밀화도 완화할 수 있다. 김용호 담양소방서장은 “구급대원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송선우(산정·대성·죽교·북항동) 관광경제위원장이 17일 에메랄드 웨딩홀 2층에서 열린 제8회 목포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목포시 주민자치위원회 베스트 시의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수여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해당 상은 이번 회차에 처음 제정돼 송선우 위원장이 초대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송 위원장은 평소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왔으며, 특히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보여준 진정성과 열정으로 주민자치의 모범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선우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과 시민들께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심이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환석)는 제401회 제2차 정례회 회기중 2026년 목포시 예산안과 관련하여 현지활동을 실시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첫날 목포 실내체육관~삼향동주민센터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도로는 평면선형 및 굴곡 불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지형·교통량·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해당구간에서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인근까지 개설예정인 도로계획과 관련하여 기존 도로를 활용해 차선을 확장하는 방법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약사사를 방문해 보수정비 등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약사사가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원형 보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관련하여 그동안 추진 내용을 보고받고 장기 사업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송선우 위원장과 백동규, 고경욱 의원은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수산식품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위탁운영 현황과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점건한 위원들은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 아시아 투척선수권 대회 개최를 앞두고 종합경기장 시설 보수 계획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국제대회 수준에 부합하는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이어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사업 추진 상황도 확인했다. 담당부서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인조잔디 교체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위원들은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지선)가 17일, 제40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2026년도 목포시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도 목포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시민 생활 안정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지역 미래 산업 육성과 관련된 사업의 재정 투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했다. 위원회는 먼저 목포국제축구센터를 방문해 인조잔디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노후화된 인조잔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확인한 위원들은 전국단위 스포츠팀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보수 공사가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으로 선정된 붉은 벽돌창고 보수· 정비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18-14호의 역사적 가치를 보호하고,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