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공모전'수상작을 오는 1월 8일까지 센터 2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행안부에서 진행하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순회 중 옥천군을 방문한 것이다. 전시 작품은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진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들로, 자전거를 매개로 한 일상의 모습과 자연,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수단 임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다가치동행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센터 관람시간은 센터 운영시간(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에 맞춰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자전거 이용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옥천군이 지난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관과소·읍면별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전개해 3,233,000원의 모금액을 조성하고 이를 대한결핵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모금 운동에는 20여 개 부서, 631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결핵 퇴치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모금액은 2026년 취약계층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 결핵 홍보 및 연구 등 국내 결핵퇴치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 퇴치 재원 마련과 함께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국보 제1호 숭례문을 소재로 한 씰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결핵은 여전히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옥천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비롯한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2일 밝혔다. 옥천군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군은 새해 핵심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꼽았다. 총사업비 1,744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전담 추진단 운영과 행·재정 지원체계 구축,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순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역교통과 산업 기반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대전–옥천 광역철도와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설치, 국도4호선 위험구간 개선 등 국가계획에 반영된 교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 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특례보증, 청년창업 지원도 확대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원예농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창작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기반의 콘텐츠 IP(지식재산) 발굴과 창작자 역량 강화, 콘텐츠 IP의 사업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배경으로 한 웹툰·웹소설·캐릭터·시나리오 등 4개 분야의 신규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IP 개발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콘텐츠 IP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했다.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45건의 과제가 접수됐고, 심의를 거쳐 총 12건을 최종 선정했다.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담 멘토를 연결한 1:1 전문가 멘토링(총 20회)을 운영했으며, 현장 전문가 특강을 통해 IP 확장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최종 결과물 전시와 발표를 진행했으며, 도내 창작자와 전문가 간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2025 강원 콘텐츠 페스타’와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강원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입력 지원을 운영한다. 재단은 각종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나, 고령자 등 디지털 환경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 지원을 시행한다. 운영 지역은 춘천·원주·강릉으로 ▲춘천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원주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강릉은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운영한다. 본 사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예약은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 하면 된다. 이용자는 지원사업에 필요한 제출자료를 반드시 지참 후 방문해야 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당 1회 1시간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재단은 현장에서 신청 시스템 입력 과정 안내 및 제출서류 업로드 보조를 수행하며, 지원신청서 작성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은 제공하지 않는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시각예술전 'Venus Projec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일인 1월 5일에는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오후 2시에는 전시 기획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기술 기반 창작 확장을 목표로 한다. 'Venus Project'는 생성형 AI 딥러닝을 활용해 시인 이상화의 시와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결합한 디지털 회화 전시로, 시와 회화가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형식을 제안한다. 프로젝트는 ‘만약 이인성이 이상화의 시에서 영감받아 그림을 그렸다면’이라는 가상적 질문에서 출발해, 이상화의 시 60여 편과 이인성의 회화 작품을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작품을 구현했다. 전시는 이상화의 시 세 편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AI 회화 작품과 함께, 두 인공지능 모델이 결합하는 창작 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월군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이거나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 대상 주택은 연 면적 150㎡ 이하로, 대상자는 저금리 융자(신축 시 최대 2.5억 원)와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후주택 철거 후 신축, 슬레이트 지붕 개량, 어린 자녀 보육 가정, 귀농·귀촌자 등을 우선 선정한다. 또한 농촌빈집정비사업은 총 1억 3천만 원의 예산으로, 건축물 규모에 따라 300만 원에서 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빈집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철거 완료 시 보조금이 지급된다. 홍은종 건축팀장은 “농촌지역 빈집 정비를 통해 공동화 방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기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대강당에서 이장희 제21대 동부소방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장희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2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남부소방서에서 현장대응업무를 두루 경험하고 오랜 기간의 소방본부 행정 경험으로 현장 활동에 능통한 지휘력과 업무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앞서 이 서장은 지난 1일‘2026 대왕암 해맞이 축제’ 안전 지휘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86명의 대규모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수난사고를 대비한 구조대 현장 배치와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근접 대기, 화재 진압을 위한 펌프차 기동 순찰 등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해맞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은 “동구는 관광명소와 국가 중요 산업시설이 공존하는 요충지인 만큼, 현장에 강한 동부소방서를 만들어 시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365일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고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남신영 제22대 남부소방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부임을 알리고 새해 업무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 서장은 1992년 1월 6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중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특수재난훈련센터 준비팀장,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남부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1회 반짝전시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대학 간 협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려는 울산박물관의 새로운 시도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려는 울산대학교의 의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주요 전시 내용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게시설 확충, 복도의 전시공간화, 그리고 도서관과 기록관의 기능을 더하는 복합 문화 공간(라키비움)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콘텐츠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트랙(전공) 3학년 학생들의 '융합공간 과제연구' 강의(지도교수 김범관)를 통해 준비됐다. 학생들은 2025년 하반기 학기 동안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프로젝트)’을 수행했으며,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박물관 곳곳을 분석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산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상반기 중 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세계(글로벌) 무역 악재(리스크) 및 소비심리 위축 등의 상황에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에 따르면 자금 융자 규모를 수요맞춤형으로 개편해 경영·기술혁신형 육성자금 및 일반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줄이고, 미국발 관세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큰 자동차(부품)업종에 자금을 늘린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5억 원 이내, 상환기간은 경영안정자금 2~4년, 시설자금 5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이차보전 1.2~3.0% 이내)를 지원한다. 2026년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지원계획에는 인공지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본부는 인공지능(AI)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트윈)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인프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형(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인공지능(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