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깻잎, 고추, 시설채소, 화훼 등 관내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재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총 9종으로 △깻잎 상토 △고추 와이(Y)자형 지주대 △고추 부직포막 △화훼 종구 △시설채소 농자재 등 원예특용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가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9억9000만 원으로 도비 2억4750만 원, 군비 2억4750만 원, 자부담 4억9500만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재배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농가의 원예특작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사업신청 기간은 3월 25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5월 22일까지 ‘벤처창업·AI분야 역량강화 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벤처창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타트업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을 일괄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희망하는 교육을 직접 수강한 뒤, 수료 시 교육비를 지원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트랙1(벤처·창업 분야)’과 ‘트랙2(AI 분야)’으로 나뉜다. 트랙 1의 경우,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충남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벤처·창업 및 AC·VC 관련 교육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트랙2는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AX 관련 교육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접수 마감 후 평가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참여자가 선납 후 수료 시 사후 지원할 계획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공기업)의 현업 수요 기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하여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기술 매칭을 넘어 기업 현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대·중견기업(공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모빌리티) 아우모비오 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TYM ▲(친환경/에너지) 한국중부발전, 현대제철, 윌로펌프, 베올리아 코리아, 삼영화학 ▲(미래공공도시) 현대건설, 천안도시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감자 파종기를 맞아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조만현 감자육종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강의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냉해․폭염 대응 요령과 토양 특성에 맞는 시비 방법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감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감자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같이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하여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제조업, 지식산업서비업 등)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이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기존 1.8% 이차보전 + 피해기업 1% 우대)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갈아타기)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 관광협의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여행 전문 박람회로, 국내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동홍보부스에서는 대한민국와인축제(6.11.~6.14.), 무주반딧불축제(9.4.~9.12.), 금산세계인삼축제(10.2.~10.11.) 등 주요 축제와 함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뭉친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동 홍보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3도3군 관광협의회 주관군인 영동군 관계자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3도3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성공 조성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바이오 및 노화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스퀘어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경수 부의장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중앙–지역 간 정책 연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도 경제부지사, 청주시장, 충북일보 사장, 산·학·연·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경제부지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K-바이오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AI 바이오 국가전략, R&D 추진 방향,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계획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서는 연구·인재양성·창업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 구축과 K-바이오 스퀘어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실행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스마트팜 사업 추진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체계 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20여 개 지자체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2026년 신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정부지원형) 대상지로 참여해 향후 사업 추진 계획과 금산만의 특화된 사업 모델을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신규 사업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타 지자체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기존 추부면에서 금성면으로 사업지를 확대 이동해 추진하는 만큼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오는 2028년까지 금성면 일원에 11ha 규모로 청년 임대형 스마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청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8일‘2026년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에 선정된 도전패키지 및 성장패키지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은 충청남도와 충남신보가 함께 충청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생계형 적합 업종) 등 생활업종 창업·사업확장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 컨설팅, 체험단 등 경영지도와 지원금(최대 10백만 원) 및 신용보증(최대 2억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사업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기업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안내 ▲상호 인사 ▲지원금 관리지침 및 집행 기준 설명 ▲자금 사용계획서 작성 및 절차 ▲ 유의사항 및 부정수급 방지 안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19일 천안에 있는 한국유미코아에서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과 9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현황을 공유하고 충남 이차전지 생태계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도는 아산만 일대 8개 산단(2만 2천㎡)을 연계해 △배터리 기초 원료 △핵심부품 △완제품 생산 △관리시스템까지 이어지는 고성능 전극 공급망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현재 평가 절차에 대응하고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인허가 신속 처리와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 수출 촉진 △인력 양성 등의 지원이 가능하다. 또 입주 기관에 대해서는 △국공유 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부담금 감면 특례 등의 사항이 적용될 수 있다. &nbs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3일 화순읍교회(담임목사 주승민)가 드림스타트 아동 8명에게 240만 원 상당의 봄 의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카페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겨울 의류 지원에 이어, 새 학기를 맞은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을 받은 아동들은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봄옷과 신발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쇼핑 시간을 보냈다. 의류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의 옷이 작아져 걱정이었는데, 새 학기를 맞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읍교회는 2021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드림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에서 도·시군 담당자와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보조금 사업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2026년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 주요 내용 및 추진방향 안내 △2025년 부정징후 검출 사례를 통한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 강사를 초빙해 부정수급 사례 및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예방법, 보조사업 추진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설명회 이후에도 시군별 추진계획 검토와 현장 지도·점검,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에서 기준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