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자율적 경영개선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27일까지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신규농가와 기선정 강소농 및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별 여건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농가의 경우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작성 지도, 교육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경영개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존 강소농과 품목농업인 연구회, 청년농업인 등은 경영개선 보수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선정된 농가를 위한 혜택으로는 △농가경영 역량 향상 교육 △경영목표 달성 맞춤형 경영진단 및 전문기술 컨설팅 우선 지원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및 농업기술 정보 제공 등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경영체로 선정될 경우 사례 발표 기회와 함께 전문지를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교육과 컨설팅은 개인 또는 단체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선정 이후 참여 농가와의 협의를 통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부여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GAP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인증 및 갱신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신규·갱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현지 심사 출장비 등이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속적인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마련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은 토양·용수·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등 4개 항목의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이며, 최근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시 G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확대되면서 농가들의 인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급식 및 유통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을 유지 중인 농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부여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인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총 46개 사업장에 80명을 모집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구레울 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내산면) 등 총 5개 사업장에 12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부여군민이다. 다만,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이 사업은 청·장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교통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4일 충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 및 관내 전입 소상공인의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2억원을 출연하며,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총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지난 3년간 매년 1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총 4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출연 규모를 2배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대표자 연령이 만 39세 이하인 청년 소상공인, 업력 5년 미만의 창업 소상공인, 최근 3년 이내 옥천군으로 주민등록을 전입한 소상공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농업신기술 보급 및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농업기술센터는 연구개발분야 등 5개 분야 36개 사업 66개소, 총사업비 19억 3,160만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 △이상기상 대응 과수 종합관리 기술 시범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 지원 등이 있다.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바탕으로 영동군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요 사업들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16일간이다. 신청 대상은 영동군 농업인에 한하며, 사업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접수 마감일 2월 10일 18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각 분야별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해 서류심사 및 현지여건조사를 거쳐 영동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충남농사랑 설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사과, 배 등 농산물과 한과·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와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15%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5개 참여업체와 851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농가로부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기회다. 충남농사랑은 도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쇼핑몰로 농가 등 소득 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창구다. 한편 이번 설 명절 기획전은 충남농사랑 쇼핑몰은 피시(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충남농사랑 누리집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은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한다. 기업 육성은 도가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3.5∼4.0%의 고정금리만 부담하면 되며, 경영 안정은 도가 연 2.0%p의 이자를 보전한다. 도에서는 올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위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강화했다. 우선 시설자금(기업 육성)의 대출 한도를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전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5%p 추가로 보전한다. 아울러 기술 이전을 받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보증 비율 확대 및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접수는 충남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정부예산에서 농업 생산 기반 정비 분야 국비 159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10억 원(34.6%) 증가한 규모로,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재해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 재정 투자가 대폭 확대된 성과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배수 개선 사업 △농촌용수 개발 △국가·지방 관리 방조제 개보수 △농촌용수 관리(수질 개선) 등 농업 기반 시설 전반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에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937억 원을 반영했다. 총 34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저지대 농경지·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능력을 대폭 개선해 농업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농촌용수 개발에는 총 361억 원을 편성, 총 17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에 273억 원,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에 78억 원,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11억 원 등 가뭄·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음성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승희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생극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39명 중 46.1%인 18명이 여성 근로자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과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성이 능력을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군은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9월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여성 휴게실, 여성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6일 충남벤처협회와 충남신보 본점에서 조소행 이사장과 남승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창업자 및 유망 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벤처기업의 예비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벤처협회는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유망 벤처기업 추천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회원사 대상 적극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으며, 충남신보는 충남벤처협회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지원 확대 ▲비금융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예비창업자와 유망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금융 및 비금융 종합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충남벤처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16일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북도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방향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