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을 위해 10개 읍면에 염화칼슘 총 30t을 배부하고 있다. 배부된 염화칼슘은 읍면에서 자체 관리하며 마을 안길, 경사로, 이면도로 등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 주민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염화칼슘은 폭설 및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해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농촌지역 교통 불편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제설 자재가 필요한 시기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 및 배부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제설 장비 점검, 취약 구간 사전 예찰 등 겨울철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설 자재 확보와 현장 대응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말부터 다져온 일본 현지 네트워크가 관광객 입국과 교역전 참가 노력이 오는 4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대규모 결실을 맺는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산군·한큐교통사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4월부터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를 추진했다. 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주요 거점 도시에서 금산행 관광 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지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월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금산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 수출 분야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금산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일정에 일본 내 중견 유통사인 시마무역(Shima Trading)을 방문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마무역은 금산인삼 제품의 일본 현지 유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4월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논산시는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강경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2026년도 강경젓갈판매업소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경젓갈판매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의 종류 및 영업자 준수사항 ▲2026년 확대 시행되는 영양표시 사항 ▲향후 위생점검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젓갈류의 안전한 제조·유통을 위한 위생관리 기준 준수와 정확한 표시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특산품인 강경젓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위생교육을 통해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의 안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와 공동개최하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개최된다.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대형 오락(엔터테인먼트)시설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지역 주민과 가족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의 공식적인 지지와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는 약 43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총 18t가량의 딸기가 판매되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시 박람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지난 2025년 자카르타 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하며,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 공동 개최와 함께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약속했다. 올해 논산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논산딸기와 배, 포도 등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보령시는 구직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연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 소득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과 이녹스리튬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시설구축 지원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돼 2026년 연내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 7월 오창 과학, 오창 제2, 오창 테크노폴리스, 오창 나노테크 산업단지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충북도는 특화단지 내 기업 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력․용수․폐수 등 산업기반시설 구축지원 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총 사업비의 40%인 86.6억의 국비를 확보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의 신형 배터리의 안정적인 제품양산을 위해 오창변전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까지 이어지는 154kV 선로(4km) 구축 비용 146.5억원 중 58.6억원(국비)을 '25년에 지원했으며, '26년에는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양극재 핵심 연료인 수산화리튬 생산 기업인 이녹스리튬의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위해, 서오창변전소에서 이녹스리튬까지 이어지는 22.9kV 선로(6km) 구축비용 70억원 중 28억원(국비)을 투입하여 안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부여군는 충화면 천당리 소재의 박주석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주석(70세) 농가는 과거 새농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우수 농가로, 현재 2,640㎡ 규모의 하우스 4동에서 약 12만 주의 고추를 육묘하여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농가는 매년 종묘회사에서 제공하는 시험용 품종을 노지에서 직접 재배해 본 후, 생육과 형질이 검증된 우수 품종만을 선별하여 다음 해 육묘에 활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올해는 탄탄한 복합, 밸런스킹, 칼탄열풍 등 칼라병과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대과종 5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연초 심한 일교차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양제 투입 등 세심한 관리 덕분에 현재는 매우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다. 무엇보다 해당 농가는 고추 육묘 가격을 주당 450원으로 책정하여 타 육묘장의 시세인 500~550원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총 1억1천9백만 원의 운영수익을 달성하고, 이를 출하농가·직원·소비자에게 환원하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모범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에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인 73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운영수익금 중 6천5백만 원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지속적인 로컬푸드 출하 유도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생산장려금과 매장 운영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 성과금으로 지급됐다. 이러한 환원 정책은 생산자와 운영인력이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직매장 운영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 남은 수익금은 2026년 설 명절 소비자 행사 추진 등에 활용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이번 수익금 환원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하여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 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1,000평) 이상 1일, 0.33ha(1,000평)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편성·집행·정산)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e)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도는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1월부터 교육·컨설팅을 조기 시행해 보조금 집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도 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도 감사위원회, 인재개발원,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 보탬이(e) 운영지원단과 함께 부정수급 유형, 관리 방안, 시스템 활용법, 계약·감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육·컨설팅 과정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앞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대표 박관순)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 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Ca++)·마그네슘(Mg++)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 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