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을 통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농산물 대금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소득 공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부여군은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부여군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인 '파머스161 도안점' 개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점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진종재 대전MBC 사장,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부여군과 충청남도,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의 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로컬푸드 마켓으로 유통구조 최소화를 통해 생산자에겐 소득 안정과 소비자에겐 합리적 가격의 좋은 농산물공급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부여군과 에프엔씨플러스는 개점에 앞서 로컬푸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모집하여 출하·품질관리 교육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지속적으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집하장에서는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의 원칙으로 신선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파머스161 도안점'의 개점을 축하하며 “파머스161에 공급되는 부여군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소비자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위한 필수 의무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옥천군 관내 거주자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제도 및 올바른 농약 사용법) ▲로컬푸드직매장·거점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절차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출하 농가 생산지와 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에 대한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제도와 출하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확대와 지역 먹거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연휴 기간 접수되는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고센터에서는 전기·가스, 쓰레기 처리, 교통, 상·하수도, 소비자상담 등 생활불편 민원을 비롯해 교통사고·화재·응급환자 등 각종 사건·사고, 감염병 관련 신고·문의, 가축질병 의심 신고·문의 등을 폭넓게 접수·안내한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된 민원은 당직사령이 총괄해 즉시 처리 지침에 따라 조치하며, 사안별로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한다. 처리결과는 신고자에게 전화로 회신하고, 처리 시간이 소요될 경우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n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회단체와 영동군청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동전통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또한 군은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도 병행 추진 중이다.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인당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우내 봄꽃 모종 9만 포기와 꽃잔디 7만 포기를 정성껏 키우고 있으며, 겨울 추위를 뚫고 봄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겨울 동안 심천면 약목리 꽃묘장 3,000㎡ 비닐하우스에서 팬지, 비올라, 버베나 퀄츠, 꽃잔디 등 16만 본의 꽃묘를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묘 생산·공급으로 군민정서 함양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심천 약목리 일원에 꽃 육묘장을 직영하고 있다. 겨울엔 봄꽃을, 여름엔 가을꽃을 재배하며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곳으로, 군은 이 꽃묘장을 운영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3월 초중순, 시가지 주요 회전교차로, 난간 걸이 화분, 관공서 입구 등에 우선 배치해 봄소식을 알리고, 읍·면사무소 분양을 통해 공원, 공한지, 마을입구에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정서 소장은 "봄꽃뿐만 아니라 연중 아름다운 꽃이 거리를 화사하게 가득 메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정성껏 키운 꽃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수산업법에 의한 양식어업 면허 또는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배합사료(EP, SEP)를 사용하는 어업경영체다. 신용 상태 불량자이거나 최근 2년간 사업 부정행위자, 의무자조금 해당 양식어가(전복, 광어, 민물장어, 송어, 향어, 메기)로 의무자조금을 미납한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해면·내수면) 대상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 원까지 수협은행에서 자금 지원 후 금리 이차보전(지원금리 1%)으로 융자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기간은 대상에 따라 2년 또는 3년 일시·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신용조사서, 양식업 면허·허가 신고서 사본, 어업경영체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수산관리과, 수산질병센터)에 하면 된다.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시작 된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식품박람회는 농업뿐 아니라 문화, 기술 협력 등의 교류를 통해 자카르타 주정부와 논산시의 우정을 다지는 기회”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딸기는 물론 샤인머스캣, 배, 젓갈 등 논산의 우수(프리미엄) 농식품이 동남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노 카르노 자카르타 부주지사는 “오늘은 논산시와 자카르타의 신뢰와 우정이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투자교류, 인적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두 도시 간 서로 긴밀하고 생산적인 관계가 되길 바란다”는 환영의 인사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논산시가 총 95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의 현지 유통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업체인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대형 식품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음료업체인 '혼 추안 인도네시아', 제조,가공,유통업체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 신선과일 유통 전문업체인'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이며, 협약 규모는 한화로 약 138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에 이은 추가적인 성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입지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의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 그리고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겨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월 6일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DB하이텍 상우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반도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충북 반도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업육성과장 등 충북도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DB하이텍에서는 양승주 부사장, 김제승 상무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기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DB하이텍은 기존 실리콘 반도체 8인치 기반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SiC, GaN) 8인치 양산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2028년까지 2,70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능력을 월 60,000장에서 월 100,000장까지 확대하고, 향후 2030년까지 1.5조원을 투입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DB하이텍을 ‘국민성장펀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