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설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27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은 환자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는 취지로, 명절 기간 가족과 친지들의 병문안 증가에 따른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건소는 13일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과 지역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한 병문안을 위한 3대 실천 사항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허용 인원) ▲자제하기(감염병 질환자,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지켜주기(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 반입금지 등) 또한 화순군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가족 면회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문병객 방문 시스템 점검, 방역물품(마스크・손소독제) 비치 현황, 병문안 장소(별실) 마련 등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오형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장터를 돌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명절 선물과 농·축산물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의회도 지역상권과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의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월 9일에는 제278회 임시회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이 청렴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회의 종료 시점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월 13일에는 의회 입구에서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청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의원과 직원들에게 설 명절 기간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출입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등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상징성과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오형열 의장은 “청렴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산업의 체질을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와 과학을 중심으로 바꾸는 대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과학적 효능 입증과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양대 축으로 하는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인삼이 몸에 좋다는 경험적 판단에서 벗어나 인삼 성분이 우리 몸속 세포와 유전자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지 분석하는 효능 작용 원리 규명 연구를 추진한다. 인삼이 혈관 건강 등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한 데이터로 제시하고 흑삼을 활용한 뼈 건강 및 수면 개선 등 맞춤형 기능성 소재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인삼 유통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인삼 가격 정보와 산업 통계를 디지털로 구축하고 큐알(QR) 스티커 부착을 활성화해 생산부터 유통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스마트 유통 표준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인삼시장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내 시장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해 진흥원이 보유한 기술을 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약초재배농가의 작업 효율 향상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약초재배농가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관내 약초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로 약초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으로는 보행형관리기, 동력살분무기, 약초선별기, 비료살포기, 땅속작물수확기, 약초굴착기, 꽃대제거기 등 소형농기계가 해당하며 품목별 지원단가 및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적기에 맞춘 농기계 구입 지원으로 약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3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기간을 맞아, 농촌 지역의 주요 대기오염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미세먼지(PM-2.5) 발생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이에 군은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의 편의를 돕고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파쇄지원단은 수거가 어려운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 양분 공급용 퇴비 등으로 재활용돼 자원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정 화순의 하늘을 지키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소각 근절에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화순군보건소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각 팀장이 주요 업무와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부서 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보건소 전반의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상호 협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보건 의료 대응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ㆍ의료ㆍ복지 연계 강화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보건소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한 보건지소 운영 여건 변화에 대비해 인력 효율화 방안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건의료 서비스 유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으며, ‘화순팜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는 광덕문화광장에서 진행됐다. 장터를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 행주와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ㆍ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실천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화순군 환경과 직원들은 캠페인 종료 후에 화순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통해 전기ㆍ수도ㆍ가스 절감 실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인센티브 지급도 확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심의위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학계·관(官)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맡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9종 78개소 24억 규모의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심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앞으로의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서산농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2월 27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새로 개발되거나 개선된 농업기술을 시범 현장에 먼저 적용·검증하고 그에 따라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이 선도적으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추진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신규 수출지원사업으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내달 5일 소노벨 천안에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 4개국 바이어 15개 사와 관내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하는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과 장기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소비재와 기계부품 등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상반기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 우수 중소기업 5개사 등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은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효사랑감로원, 은빛소망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대한 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형열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의 가장 약한 고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지역 복지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의회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도내 주요 투자기업 20여 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심텍 등 도내 투자기업들이 참석해 최근 투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재편, 인력 수급 문제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충북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속한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전문인력 양성 및 안정적 인력 수급, 정주여건 향상 등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항들이 주요 건의 과제로 제시됐다. 충북도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누적 투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