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식품표준화사업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위탁 대행해 추진했으며 특화산업 연구개발 사업화(R·BD)를 목표로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소재 개발, 공정 표준화, 제품화, 기술이전 등을 연계하는 연구성과 활용 체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14건의 연구성과를 도출했으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계약 5건 체결 등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홍삼추출액 제조공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관내 14개 업체에 보급함으로써 진세노사이드 함량 및 잔류농약 등 핵심 품질 관리 기준을 체계화했다. 아울러 기업 연계 공동연구를 통해 기호식품, 특성화 제품, 반려동물 사료 등 시장 수요 기반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연구 성과의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전략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제품 리뉴얼 및 신규 개발을 포함한 12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됐으며 이 중 2개 제품은 해외 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보유 특허 3건에 대해 총 1억7500만 원 규모의 기술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발맞춰 농업인과 가까이에 있는 읍면지소에서 최신 과학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센터는 지소별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7개 실증시험과제를 추진, ▲토양특성 신속 분석을 위한 근접 토양 센싱기술 현장실증 ▲친환경농자재 클로렐라 사용농가 확산을 위한 현장실증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을 이용한 노균병, 역병 방제 현장실증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응할 수 있는 실증시험과제를 수록했다. 센터는 읍면지소에 사례집을 비치하고, 과학영농서비스 안내 및 농업인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을 담은 이번 시험연구 사례집이 농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하고 보급해 천안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 2곳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202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선 기업을 발굴·인증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는 ▲㈜토비스 ▲왕가어업회사법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금 500만원 지급 ▲인증기간(2년) 동안 서천군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2025년 마지막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행사가 26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NH농협 논산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활력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통시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행사의 의미를 서로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를 주는 행정,희망을 주는 정책으로 자랑스러운 논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문화관광재단 및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엄마순찰연합대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논산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문화공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관내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이 2025년 12월 출범 1년을 맞았다. 재단은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제규정·규칙 등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신규 직원 8명 채용 등 사업 추진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주시와 연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 유관기관 MOU 체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재단은 Auri(건축공간연구원),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도시재생 거점대학 협의체(경북대·경성대·고려대·광주대·인하대·충북대),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정책 개발, 전문인력 양성, 학술행사 개최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주민이 스스로 만든 변화, 도시재생사업 성과 확산 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5차(’26~’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이 2025년 12월 26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됐다. 이번 계획 확정으로 전국 산업입지의 연평균 수요면적은 18,721천㎡(567만 평)로, 종전 계획 대비 5.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충북도의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568천㎡(78만 평)로 종전 대비 12.2% 상향 조정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규모다.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시·도지사가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산업입지정책의 기본 방향과 산업입지 공급 규모 등을 담은 10년 단위 계획이다. 확정된 연평균 산업입지 수요면적은 시·도별 산업시설용지 신규 지정면적을 제한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도지사는 신규 산업단지를 지정할 경우 연평균 수요면적의 10배 이내 범위(이하 ‘총량’이라 함)에서 연도별 지정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이번 수요면적 확정에 따라 충북도가 확보할 수 있는 산업단지 지정 총량은 25,680천㎡(778만 평)로, 종전 대비 2,800천㎡(85만 평) 확대됐다. 그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진근 청주공업고등학교장,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 오광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지역 인력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전기분야 산업기사 운영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실습장비와 교육시설 공동 활용, 현장 멘토링 및 기술지도를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교 연계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멘토링, 자격 취득 지원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교육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최대 금액 한도 내)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 및 농업기계 교육(농용굴삭기, 트랙터)은 10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2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데이터위원회'를 개최하고, ‘충청북도 데이터산업 육성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데이터산업 육성 방향과 실행 과제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데이터의 ‘양’보다 ‘활용’을 중심에 두고, 공공데이터를 수집부터 개방·재활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산업데이터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방향을 중심으로 기본계획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데이터가 현장에서 쓰이기 위해서는 정확성과 통일된 기준, 시스템 간 연결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전 과정에서의 운영 체계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위원회에서는 ▲데이터 품질 기준·점검 체계 마련 ▲기존 빅데이터 허브 고도화와 연계 기반 강화 ▲산업데이터 통합 체계 구축 및 핵심산업별 데이터 현황 정리 ▲산·학·연 협력 기반과 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실습–취업 연계 모델 정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충북도는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구체화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청북도는 12월 24일 의회신청사 워크숍룸1에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충청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이하 “지역건설협의회”라 한다)’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건설시장 전망을 공유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지역건설협의회에서는 지역 건설산업의 내실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한 건설산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공적이 뛰어난 지역건설산업체와 유공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범사례를 확산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설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최근 건설경기는 공사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자금 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현장의 체감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이러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월 18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 소재의 생산자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와 중소 식품·외식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하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사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참여 대상 및 자격 요건 ▲지원 범위 등 실무에 필요한 항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2부 특강에서는 사업 신청 시 핵심 서류인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주제로, 계획서 구성 방법과 항목별 예산 편성 시 주의사항 등을 실전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단체가 연계 가능한 지원사업 정보를 함께 확인하고 후속 지원 기회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소개를 넘어, 참여 희망 단체·기업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성법’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내년 충남도 인삼약초 분야 국·도비 예산으로 총 7억6768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 규모는 충남도 전체 인삼약초 분야 국·도비 예산인 12억2254만 원의 62.8%에 해당한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인삼약초 산업의 내실을 기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생산 기반을 현대화하고 유통의 안전성을 도모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금산 인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또한, 인삼 생산부터 제조, 유통,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지역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추진사업은 △인삼약초산업 지역맞춤형 지원(2억9680만 원) △충남인삼 소비 촉진 및 마케팅(2억7100만 원)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3190만 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인삼 선별비 지원(2544만 원) △기후변화 대응 생산자재 지원(3609만 원) 등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인삼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꾸준히 예산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