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기업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전국 77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당진시 고용률은 7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이은 1위로 지역경제의 꾸준한 성장세와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두드려졌다. 남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82.1%에서 82.8%로 0.7%p 상승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58.6%에서 61%로 2.4%p 상승해 남성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당진시가 추진한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 정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 고용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기 42.8%에서 49.2%로 6.4%p 대폭 상승했다. 이는 기업 유치 확대, 산업단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석유화학 관련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시에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또는 이와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가 지난해 8월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금융 지원책 중 하나다. 기업 운영 및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며, 최대 1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금은 3%의 이차보전을,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인 경우 2%, 중견기업인 경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서산상공회의소에 이메일로 11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은 서산상공회의소가 접수한 신청서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며, 이후 은행 대출 심사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베니키아호텔에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술과 경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총 3기 과정을 운영하며 1기 교육은 신규 및 예비 농업인 46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1기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선도 농가 등에서 총 7회 3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인 우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습 회차를 편성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와 농업정책 ▲귀농인이 알아야 할 필수 세무 및 농지법 ▲과수 전정 등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유용미생물 활용 ▲선배귀농인의 우수사례 현장교육 ▲작목 선정 및 유통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기수를 시작으로 군은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해 신규 농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학과 40명, 양념채소학과 3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사과학과는 사과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기술과 다축 재배 등 신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념채소학과는 고추, 마늘, 양파 등 주요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 기술과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교육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영농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 초빙 이론 교육과 선진지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장주가 직접 학교 교실로 찾아가 진행하는 정규 방과후 교육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6개 초등학교에서 총 400차시 규모로 진행되며, 강사비는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가 지원하고 재료비는 참여 학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충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촌교육농장주가 학교를 직접 방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실 안에서 실제 농업 현장을 접하는 생생한 체험이 가능해 학생들의 흥미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 프로그램은 충북농업기술원과 청주교육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 쑥쑥 키우는 어린이 예술농부(문화예술) △ 내 손으로 지구를 지켜요, 꼬마농부 출발!(기후환경) △ 너와 함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지난 25일 충남신보 본점 대강당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채무조정 및 법률 지원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됐다. 충남신보와 신복위는 상호 협약에 따라 실시간 상호 연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채무 외에 별도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에 연계해주는 등 충남도민의 재무와 비재무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충남신보와 신복위의 협약을 통해 과다한 채무나 추심활동 등으로 고통받거나 법률구조가 필요한 충남도민들에게 신용회복, 개인회생 및 파산 등 신속한 맞춤형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며, “충남도민의 경제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드릴 수 있도록 지원 성과를 지속 점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 해역에 꼼치 종자 100만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날 1차로 37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 63만여 마리를 추가로 방류해 자원 조성할 계획이다. 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어류로 성장이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다. 기후 변화 및 환경 오염 등으로 도내 꼼치 어획량은 2020년 1098톤에서 지난해 666톤으로 크게 줄었다. 이에 연구소는 보령 인근 해역에서 포획한 어미 꼼치를 산란 유도 후 수정란을 육상수조에서 직접 확보했으며, 관리를 통해 꼼치 종자를 생산했다. 부화한 꼼치는 방류 전 질병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우량한 종자임을 검증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대하, 꽃게, 주꾸미 등 서해안 대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역점 추진에 나섰다. 군은 2월 25일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별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단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 원칙 아래 경쟁력 있는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이 많았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출수기 이후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하는 병해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함께 사질답·노후답에서의 질소 과다 시비, 규산·칼리 부족, 토양 유기물 관리 미흡 등 재배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병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3년 1주기로 규산질 비료를 살포해 토양 내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환원 및 퇴비 시용 등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선하는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아울러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해 종자를 통한 전염을 차단하고, 적기 이앙과 완효성 비료나 이삭거름 시용을 통해 생육 후기까지 양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시해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여군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기조와 연계해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총 867건, 5,960억 원 규모(신규사업 25건 271억 원, 계속사업 842건 5,689억 원)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효율적인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중점 대상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사업(50억 원) ▲버섯배지 관리센터 사업(15억 원)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사업(40억 원)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54억 원)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110억 원) 등 문화·농업·환경 분야를 비롯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논리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