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수산자원 감소와 어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에 227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1척, 근해어선 6척 총 147척 규모이며, 사업비는 국비 159억원, 도비 68억원으로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감척사업에는 재원 확보를 통해 구획어업 감척도 포함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현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1995년부터 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62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44척과 연안어선 1669척 등 1713척을 감척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감척사업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본격적인 산림사업 착수를 앞두고 3월 30일 도급사업장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영림단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장 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 ▲근로자 안전교육 확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의식 제고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봄철은 조림, 숲가꾸기, 산림토목 등 산림사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은 반드시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논산시가 또 한 번 굵직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지사·시장·군수,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팜인더는 과일·채소 건조칩 및 새우젓 분말 등을 생산하는 식품가공 기업으로, 미래식량산업을 선도하는 단백질푸드테크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 상월면 숙진리 일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저온진공 식품건조 가공공장을 신설·확충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약 397억 원이며, 부지 3만 3천㎡, 건축면적 1만 5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공장 설립을 넘어 논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략적·선제적 기업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논산시는 노후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을 대상으로 이전 수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공주시, 부여군, 예산군과 손잡고 신규로 추진중인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연고자원을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 각 시·군이 공동 추진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전주기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올해 3개 시·군에 총 16억 3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신규로 투입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역별 전략 분야’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공주시(5.3억원)는 ‘공주 알밤’을 활용한 가공식품 및 전후방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레시피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부여군(4.9억원)은 ‘굿뜨래’ 인증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디저트 제품 개발 및 레시피 전수,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하며, ▲예산군(6.1억원)은 지역 기반의 뿌리산업 전후방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제천단양상공회의소는 3월 30일 13시, 제1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제천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과 2023년 충청북도 기업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국비 26억 원, 도비 20억 원, 시비 38억 원 등 총 84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운영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제천시로부터 위탁받아 맡는다. 센터는 바이오밸리3로 33(왕암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1,72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 도서관·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4실)·공용회의실·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최승환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이 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7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온양온천전통시장상인회, 지중해마을상가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분야 위원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한 체감과 정책 효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았다. 특히,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아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에 대해 위원들은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현재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할인 기간을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위기 상황 속에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알비㈜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가칭)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시설을 이전·설치한다. ㈜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예산군은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엠에스머티리얼즈와 200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산 부군수와 충청남도지사, ㈜엠에스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3개 시군 6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에스머티리얼즈는 관내 산업단지 부지에 총 2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예산군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베트남)에 참여할 충남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남에 소재한 창업기업의 동남아시아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6 Vietfood · Beverage HCM(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서 충남소재 창업기업 5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2026년 30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로 국제 전시 연맹(UFI)의 심사절차를 거쳐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공신력있는 전시회이며 통상 63개국 3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평균 참가업체 900개사가 넘는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식품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해당사업의 전시 참여기간은 26년 8월 6일 ~ 8월 8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겐 부스제공, 기업별 통역원지원, 왕복항공권의 50%지원, 체재비․물류비 일부지원 및 해외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을 통한 현지 수출상담 지원, 현지어 번역자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소형건설기계(3톤 미만 굴착기) 조종사 면허 취득반 교육생을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굴착기 조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되며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까지 지원한다. 교육은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 등 2일 과정으로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 이수자이며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 또는 1종 보통 신체검사 합격자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교육 대상자로 선발될 경우 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농업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직불금 지급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9월 말까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농업인 의무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은 농업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비롯해 읍면 자체 교육, 원스톱 교육, 찾아가는 교육 등 형태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위해 자동전화 교육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교육 안내 및 이수 여부를 문자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교육 참여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카드)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시 13% 캐시백 특별적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적립은 기존 10%에서 13%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4월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4억 원이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적립은 보유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월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경우 상품권 구매와 결제가 제한되며, 사용하지 못한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 달에 사용해 적립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13% 특별적립을 통해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710여 곳으로 늘어나 시민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시행이 중동 위기에 따른 침체된 경제 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