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음성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승희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생극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39명 중 46.1%인 18명이 여성 근로자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과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성이 능력을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군은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9월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여성 휴게실, 여성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6일 충남벤처협회와 충남신보 본점에서 조소행 이사장과 남승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창업자 및 유망 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벤처기업의 예비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벤처협회는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유망 벤처기업 추천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회원사 대상 적극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으며, 충남신보는 충남벤처협회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지원 확대 ▲비금융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예비창업자와 유망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금융 및 비금융 종합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충남벤처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16일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북도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방향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까지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에 방문해 ▲농작업장 등 위험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 진동, 분진,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개인보호구 활용정보 제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농가 110개소이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대상자 중 농작업을 위해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80여 명의 농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최근 변경된 초청 기준 및 새롭게 도입된 관련 앱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업의 계절적 특성에 맞춰 최대 8개월까지 근로를 허용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청 기준이 기존 ‘4촌’에서 ‘2촌’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흐름을 설명하고, 관련 서류 및 제출 절차, 근로기준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법적 요구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 도입된 모바일 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 앱은 계절근로자의 근로 기간 관리, 서류 확인, 근로자 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북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7회를 맞은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그동안의 축제 역사와 명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옥천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고품질 과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대청호 인근의 청정 토양에서 재배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장 공간 구성 및 동선을 재정비하여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생거진천 쌀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범군민 소비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우선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원 1인당 1포 이상 구매하기’를 권장하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관내 관계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생거진천 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생거진천 쌀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재배돼 쌀알이 투명하고 밥맛과 찰기가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 국내외 평가에서 도 독보적인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군은 이번 운동 기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위문 시에도 생거진천 쌀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고향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태양찰옥수수는 충청북도가 16년간의 연구 끝에 지방 재래종 수집과 지역적응성시험을 거쳐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으로, 2022년 첫 공급을 시작으로 4년째 공급되고 있다. 이 품종은 찰기가 우수하고 식미가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뿐만아니라 생육이 안정적이고 적응성이 좋아 재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신청 접수는 관내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종자 가격은 kg당 22,000원이며, 신청은 kg 단위로 가능하다. 기술지원과 우희제과장은 “태양찰옥수수는 상품성이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