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개관 8주년을 맞아‘2026 달서가족문화센터 문화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문화강좌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며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발표회는 4월 24일 오후 7시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음악·무용·인문·어린이 분야 등 11개 반 80명이 참여해 오카리나, 플루트, 팬플루트, 보컬트레이닝, 라인댄스, 시 낭송, 동요교실, 바이올린, 키즈 치어리딩, K-POP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가 함께하는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문화적 공감과 교류를 확장하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센터 3~4층 복도에서 진행되며, 연필 스케치, 캘리그래피, 수채화·유화, 민화 등 미술 분야 7개 반 73명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개 반, 1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는 구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값진 결실이자, 함께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살고 싶은 문화도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