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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관전 포인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올해로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개최

 

-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2014년부터 2019년 그리고 2021~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의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KPGA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1회째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또한 DB손해보험은 김홍택(33), 문도엽(34), 장희민(24) 등을 후원하며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총상금 10억 원… 우승자에게는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본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2027~2029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5년 연속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서 개최

 

-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2022년부터 5년 연속으로 강원 춘천 소재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진행된다.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의 코스레코드는 61타(파71)이다. 2024년 윤상필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를 수립했다.

 

·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 대회 2연패 도전… 올해도 생애 첫 우승자 탄생할까?

 

- 지난해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던 김백준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김백준은 2025년 대회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KPGA 투어 데뷔 후 19번째 대회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백준은 “처음 맞는 타이틀 방어전이라 설레는 마음도 들고 동시에 긴장도 된다. 첫 우승을 했던 코스인 만큼 기억이 좋다”며 “지난해 2년차 징크스 없이 시즌을 잘 보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비 시즌 잘 준비했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 2026시즌 목표는 다승과 제네시스 대상” 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 한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는 3년 연속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하고 있다. 2023년 대회 우승자인 고군택, 2024년 우승자인 윤상필과 함께 지난해 김백준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서 우승 노리는 김홍택, 문도엽, 장희민

 

- DB손해보험의 후원을 받고 있는 김홍택과 문도엽, 장희민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의 챔피언 자리를 노린다. 김홍택은 2025년, 문도엽은 2019년, 장희민은 2023년부터 DB손해보험의 후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KPGA 투어 데뷔 후 첫 다승을 이뤄낸 문도엽은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간다.

 

김홍택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김홍택은 2주 전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에서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자리를 지키며 우승 경쟁을 했고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홍택은 “메인 스폰서 대회이기 때문에 다른 대회보다 더 기대가 된다. 지난해 대회에서 허리 부상으로 대회를 다 마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그만큼 올해는 더 신경써서 몸 관리를 했다”며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에서 3일간 선두에 자리하다 우승을 놓쳐 아쉽기도 하지만 개막전을 앞두고 경기력도 괜찮다고 느꼈고 자신감이 더 생긴 것 같다.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 가장 최근 메인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서 우승한 선수는 SK텔레콤 소속 최경주(56)로 최경주는 2024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 돌아온 ‘예비역’, KPGA 투어에 데뷔하는 ‘루키’… 개막전에서 활약할까?

 

- 군 복무를 마치고 투어 복귀한 예비역과 2026년 KPGA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들의 활약도 지켜볼 만하다. 2022년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신상훈(28)과 ‘조선의 거포’ 장타자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가 이번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가장 최근 군 전역 후 복귀 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선수는 2017년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맹동섭(39)이다.

 

- 2026년 투어에 입성하는 신인 선수들이 개막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주목이 간다. 올해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는 총 10명으로 10명 모두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모두 출전한다. 대표적인 신인으로는 DP월드투어 3승의 왕정훈(31),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에 올랐던 양희준(26.COWELL), 2026년 KPGA 챌린지투어 개막전 우승자 박정훈(20.종근당) 등이 있다. 가장 최근 KPGA 투어 개막전에서 신인 선수 신분으로 우승한 선수는 2007년 개막전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서 우승한 김경태(40)다.

 

· ‘사랑의 버디’ 행사를 통한 나눔 가치 실현… 버디 1회당 5만 원의 기금 조성

 

-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올해도 ‘사랑의 버디’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 201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버디’는 대회 기간동안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기금을 적립해 소외 계층과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도 버디 1회당 5만 원의 기금을 적립해 소방 가족 희망 나눔에 기부해 소방 유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8억 6천 7백 5만 원으로 주최사 DB손해보험은 이번 대회를 통해 누적 기부금 9억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 파3홀에 다양한 홀인원 부상… 12번홀 홀인원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BMW 차량 부상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대회 코스인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의 파3홀인 4번홀, 7번홀, 12번홀, 17번홀에는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부상을 제공한다. 4번홀에는 세라젬 의료가전 MASTER V9과 안마의자 PAUSE M6, 7번홀에는 뱅앤올룹슨 BEOLAB 8, BEOSOUND PREMIERE, 12번홀에는 BMW코오롱모터스 5 Series, 17번홀에는 덕시아나 프리미엄 침대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 대회 현장 관람은?... 4일간 선착순 100명의 갤러리에게는 기념품 제공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대회 관람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매 라운드 선착순 100명의 갤러리에게 기념품을 지급하고 최종라운드 종료 후에는 현장을 찾은 갤러리 대상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한다.

 

- 갤러리 주차장은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산166'에 위치해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첫 조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마지막 조 경기 종료 30분 후까지 운행하며 3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 SBS Golf2에서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SBS골프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시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