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월 6일까지 관광숙박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결함 여부, 대피로 및 비상 통로 내 위험 요소 확인,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농·수·축산물 등 성수식품 위생 관리 점검도 병행한다. 군은 앞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체 등 15개소를 방문하여 제수용 식품 등의 소비기한 준수 여부와 업체 내부의 위생 상태 등에 대해 점검을 마쳤다. 이어 2월 13일까지 식자재마트, 떡·한과 제조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적정성과 유통 과정의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강원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1월 29일 이틀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연어 양식, 사료, 바이오·의료, 에너지(RE100) 등 관련 분야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K-연어 산업 활성화 기술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교류회에서는 ▲고성군 K-연어 농공단지 조성 방향 ▲대서양연어 양식 및 산업 동향 ▲연어 유래 PDRN·PN의 화장품·의료 산업 활용 가능성 ▲연어 산업과 연계한 지역 에너지·산업 모델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성군을 중심으로 한 연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는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고성군이 연어를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28일 강원대학교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 결집을 통한 지역 해양산업 활성화(연어 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여고 총동문회(회장 우명숙)가 설 명절을 앞두고 29일(목) 강릉시에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탁식에는 우명숙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최숙자 강릉목련장학회 이사장, 최규남 사무총장, 김태순 재무국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강릉여고 총동문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강릉여고 총동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고령자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송덕규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고령자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고령층을 위협하는 범죄 예방이다. 춘천시는 화상교육 시스템 운영과 교육 홍보를 맡고 춘천경찰서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분야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노인회는 전용 스튜디오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경로당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고령자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면 춘천지역의 스마트경로당 30곳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 중심의 강의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제‧산업분야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정 최초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간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올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에 맞춰 정책 수립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방식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를 비롯해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한 인구정책 추진,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확대, 어업인 민생 복지 추진,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 분야 도정 핵심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올해 도정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행정에서 성과를 내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 노학동 골목상권이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개 후원업체와 봉사단체 ‘희망지기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형 돌봄 모델로 빠르게 안착해 왔다.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후원업체가 자발적으로 기탁한 밑반찬과 식료품 등을 활용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관내 소외계층 60가구에 먹거리와 온정을 전하는 사업이다. 전달은 노학동 봉사단체 ‘희망지기단’이 맡는다. 희망지기단은 노학동 관내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물론 복지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다. 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는 한편,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찾아가는 돌봄’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사업 시행 이후 누적 6,600여 가구에 온정을 전달했다. 신오일 협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의회는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PHONGSAYSACK INTHALATH)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고, 법정 기준 준수 여부와 사업비 집행 내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하자검사를 조기에 실시해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막 두께 측정과 방청 처리 등 법정·기술 기준 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는 건설사업관리 대상 현장으로, 관련 자격을 갖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돼 전 공정에 걸쳐 기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철골조 부재는 경북 포항 소재 하도급사 공장에서 직접 제작됐으며, 이 과정에서도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현장에 상주하며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건조도막 두께와 이상 여부 등을 검측했다고 덧붙였다. 100억 원대 사업비 집행 내역과 계약 자료 공개 요구와 관련해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드론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드론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드론교실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체험함으로써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한 비행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비행원리, 비행실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인 드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기초 원리 학습 △드론 조립 및 비행 △인공지능 기반 드론 체험 △드론 코딩(블록코딩, 군집드론) △항공촬영 특강과 체험 △드론 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드론 경험 여부에 따라 두 개 반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운영했다. 김익중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2026 드론교실’을 통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새로운 진로를 탐구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 강원의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참여자에게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지역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액션플랜 설계, AI 활용 강점 온라인 명함 제작 교육, 취업·진로 컨설팅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강사와 학생 간 밀착형·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도내 대학생이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도내 우수기업 견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대학생 행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방경제를 도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간 도는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했으며 참여기업 수도 2024년 14개에서 2025년 44개로 3배 이상 확대됐고, 지원 예산도 2024년 13억 원에서 2025년 20억 원으로 160%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원도가 7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선포한 방위산업을 포함한 상위개념인 국방경제에 대한 설명과 그 동안의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이 보고됐으며 강원도형 국방경제 모델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 △ 국방기술품질원 방호시험장, 국방과학연구소 해양시스템실증센터 등 국책연구기관 유치 추진경과 △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준비 △ 도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방안 △ 도내 기업의 국방 상용물자 입점 지원 및 판로확대 △ 군부대와의 협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속초시는 29일, 서울AI재단을 방문해 재단 측과 ‘관광·안전 분야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생한 현장 행정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 서울 AI 정책의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서울AI재단이 개발한 AI 정책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Test-bed)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관광 수요 및 이동·체류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 ▲관광지 다중운집 안전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 지표 개발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 평가 등을 공동 추진한다.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의 저력, AI로 완성한다 속초시는 이미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빠르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