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군립도서관은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강연, 체험, 공연, 원화 전시 등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4월 23일 오후 7시, 2026 해남‘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 18일(토)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헌책을 신간 도서로 교환해주는‘책 교환전 –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행사가 열린다. 헌책을 가져오면 새책으로 현장에서 교환해 갈수 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15일 오전 10시 뮤지컬'책 속에 갇힌 고양이'공연이 진행되고, 11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우드버닝 독서대 만들기’‘딸기모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4월 12일부터 19일 동안 도서관 주간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 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순천대․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