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은 현장에 있다”…민원창구 찾아 직원 목소리 직접 듣다

반복 민원·감정노동 고충 청취…야간 민원실 직원엔 인센티브로 사기 북돋아

2025.12.03 20:11:0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자산로 89, 2층(신안동) 등록번호: 광주 아00421 | 등록연월일 : 2022-06-23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전화번호 : 062-522-0013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뉴스펀치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