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사전 차단방역 대책회의 개최

  • 등록 2026.02.06 1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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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ASF 발생에 따른 청도군의 차단방역강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금일 6일, 청도군은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하여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와 방역 강화를 통해 청도군의 ASF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이번 창녕군 ASF 발생을 계기로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여 ASF 확산을 막고 지역 주민과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박세훈 기자 cine0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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