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지하 공기질 최고 좋아”

  • 등록 2026.02.06 16:30:07
크게보기

2021년부터 초미세먼지 15㎍/㎥ 이하 유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지하역사 공기질을 전국 도시철도 기관 가운데 가장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PM2.5)를 15㎍/㎥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이는 초미세먼지 법적 기준인 50㎍/㎥의 약 30% 수준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예보등급 기준 ‘좋음’에 해당하는 수치다.

 

공사는 초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세계 최초로 터널용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개발하여 설치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ICT 기반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하역사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망과 공조·환기설비를 연계해 자동 가동하는 방식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평훈 기자 pyhun2002@hanmail.net
Copyright @뉴스펀치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자산로 89, 2층(신안동) 등록번호: 광주 아00421 | 등록연월일 : 2022-06-23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전화번호 : 062-522-0013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뉴스펀치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