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

  • 등록 2026.02.06 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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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유재산의 장기 공실 해소로 관람객 편의 제공 및 공유재산 활용도 제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돼 공실 상태에 놓여 있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이다.

 

휴게음식점의 면적은 356㎡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사용·수익 허가를 위한 공개 입찰을 거쳐 지난해 12월 30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지난달 최종 사용 허가와 함께 사용료를 부과하고,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전주동물원 내 휴게소의 경우 관람객들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편의시설인 만큼, 이번 운영 재개로 동물원 이용환경이 개선돼 관람객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동물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휴게소를 정상화함으로써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관람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홍균 기자 ghdrbs1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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