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와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인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가 지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4일 대학 본부에서 파마리서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앞서 서면으로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내용을 공유하고, 파마리서치 측에서 기탁한 현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영동지역 청년 인재 채용 활성화 및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객관적 취업 정보 공유, 산학 공동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특히 파마리서치는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1천만원 상당의 자사 대표 제품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소중한 기탁과 협력 약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강릉에 본사 및 생산 공장을 둔 재생의학 전문 기업으로 최근 강릉 과학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적극 기여하며 지역 앵커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