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AI 기반 시정정보 전달 혁신사업 도전

  • 등록 2026.02.05 1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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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I 행정 대전환) 기반 ‘전 세대 체감형’ 시정정보 숏폼 전달 서비스 추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AI 기반 시정정보 전달 혁신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전 세대 주민이 시정·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그동안 문자, 홈페이지, 보도자료 중심의 전통적 정보 전달 방식으로 인해 정책·생활정보가 실시간으로 주민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를 인식해 왔다.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필요한 시정정보를 제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성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숏폼은 AI 자동 제작 기술을 활용해 시정·생활정보 자료에서 핵심 메시지를 자동 추출하고, 20~30초 분량으로 자동 생성된다.

 

생성된 영상은 ▲지원사업 안내 ▲재난·안전·교통 정보 ▲복지·생활정책 정보 ▲행사 일정 및 참여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전 세대가 직관적으로 확인·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황재철 홍보전산실장은 “AI 기술은 단순한 디지털 기능을 넘어,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정보 전달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시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행정 참여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세훈 기자 cine0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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