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뿌리·특장·항공산업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피지컬AI 산업 인식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올해 기업지원사업을 도내 기업에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AI(Physical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자동차 및 뿌리산업, 특장차, 항공 등 관련 기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는 세미나는 총 12개 사업, 103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자동차산업 4개 사업, 뿌리산업 4개 사업, 특장차산업 3개 사업, 항공 분야 1개 사업 등 총 12개 기업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사업별 지원 내용,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사업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실제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 당일에는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되며,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융합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제조 공정을 직접 제어·지능화하는 피지컬AI(Physical AI)를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조용로 회장이 연사로 나서, 피지컬AI 인식확산을 위해 제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확산 가능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