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오래된 공동주택에 시설물 개선·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단지로, 영리 목적의 임대주택과 재개발 예정 구역 내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 설치 △단지 내 도로포장 △재난 위험 시설물 보수 등이다.
중구는 각 단지의 세대수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월 4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확인과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쯤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공동현관 긴급 통과 장치 설치,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경비원 편의시설 환경개선 등 주민 안전 및 편의와 관계가 깊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