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안전망 강화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국번없이 1388), 상담전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