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대입 정보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집중 상담 운영

  • 등록 2026.04.09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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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다문화·학교 밖 청소년 대상…진학정보 격차 해소 지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다문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진학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대입 진학정보 취약계층 대상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상담 기간은 대입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해 진학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기본적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재학생은 방과 후 야간 시간에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주간과 야간 모두 상담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특수교육 대상자의 경우 신청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온라인 화상 상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1회 50분씩 진행되며, 신청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대입상담→대면상담’ 메뉴에서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주간(10:00~16:20, 10회)과 야간(19:00~20:50, 6회)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e-대입 길마중’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대입상담→온라인상담’ 메뉴에 질문을 등록하면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이 1일 이내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연중 이용할 수 있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모든 학생이 사회적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상담 기간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걸 기자 ss36782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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