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8일 복지관 1층 노루우물식당에서 장현지구 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10가정(가족당 부모 1명, 자녀 1명)을 대상으로 영양 맞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쿡(COOK) 행복나눔’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맞춤 지원 사업의 하나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교실은 이날 ‘일본식 토마토 키친 카레와 갈릭 난’ 만들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총 2회씩 정기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조리 과정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우리 가족이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현지구 주민들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과의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장현지구 주민들의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요리교실은 오는 8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장현지구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