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내달 4일까지 시민의 사회적 상태를 측정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다.
조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표본 1,810가구이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 방식인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는 조사원 36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인력을 투입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항목은 건강, 교육,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등 충남도 공통 57개 문항과 천안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9개 문항 등 총 66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입력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
결과물은 향후 천안시의 사회 변화 예측과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 빅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의 응답은 시 전체 가구를 대표하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