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4.06 15:30:40
크게보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규칙 함께 지켜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엄회진)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ity mobility)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PM)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녹색어머니회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영시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박세훈 기자 cine0311@hanmail.net
Copyright @뉴스펀치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