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새봄맞이 유아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 등록 2026.04.06 1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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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관내외 유아 단체 대상 유아숲·목공체험 프로그램 개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아숲 체험’과 ‘목공 체험’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원과 나눔목공소에서 매달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 체험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숲 산책과 계절별 식물 관찰 등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생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목공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예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올해 11월까지 모든 회차가 마감돼 지역 교육기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상훈 기자 psh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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