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개막을 200일 앞두고,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26일 김원칠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창학종합경기장, 종합체육관, 인라인 롤러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기자단과 함께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취재함으로써 체전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기자단은 현장 점검에 동행하여 경기장 조성 현황과 준비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개인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20건을 제작·확산하며 사전 홍보를 추진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체전 홍보를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월별 주제를 설정해 체전 준비 상황을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3월에는 강창학 체육공원 내 경기장 소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홍보를 시작하며, 이후 문화·경제·화합·미래·감동 등 체전의 가치를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블로그 기사,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고, 체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전국체전에 대한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026년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107회 전국체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