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수군은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협업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태풍과 국지성 집 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인명피해 우려지역, 저수지, 매립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구호 및 자원봉사 지원체계, 주민 대피계획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신규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통제 기준과 주민 대피 기준을 보다 체계화·정량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대피도우미 지정과 주민 대피훈련 및 교육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