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이달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어린이 체험 전시의 독보적인 스테디셀러인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가루야 가루야’는 하얀 밀가루를 소재로 한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된다.
체험 공간은 밀가루를 만지고, 뿌리고, 반죽하며 오감을 활용하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가루나라 방앗간 ▲빵빵나라 제빵소 ▲반죽나라 국수가게 ▲통밀나라 정미소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에서 아이들은 재료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오랜 시간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검증된 '명품 체험전'인 만큼, 남동구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갤러리 화·소는 남동구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포함한 전 연령이며, 체험 비용은 아동 21,000원, 성인 16,000원이다.
아이들은 자극적인 영상 매체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통해 감각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아이들의 창의적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이번 체험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