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서 야간관광 홍보

  • 등록 2026.03.23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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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 운영, 다양한 콘텐츠 선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 전시장과 마곡 광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진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Contents)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적인 관광 박람회이다.

 

올해는 200여 개 기관·단체와 300여 개의 홍보관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협의체’와 함께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특별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별관에서는 ▲야간 관광 사진 전시 ▲지자체별 관광자원 소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네온 브러시(Neon Brush)’ 체험과 공동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야간 관광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특별관 내부에 각 지자체 관광 홍보물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진주 관광 브랜드(Brand)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 홍보활동을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진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10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중 하나로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세훈 기자 cine0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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