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금산다락원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에 금산군청 및 읍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각종 사용료·수수료·과태료·부담금 등 항목을 포함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군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징수, 체납관리 실무 △업무 처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직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