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부터 도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여성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신규 참여와 재참여를 각각 지원하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창업성공금,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인 2월 1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1966.2.12.~1986.2.11.)의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3주간)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 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지원금을 이지웰 복지몰 포인트로 매월 50만 원씩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대상자는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담 상담사를 통해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의지는 있으나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던 미취업 여성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